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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1+1챌린지를 진행하는 이유
제이앤케이사이언스는 2005년, 비지니스를 통해 친환경 임팩트를 주고자 하는 창업자의 의지와 신념을 가지고 설립되었습니다.
2006년, ‘에코후레쉬' 브랜드를 만들어 천연재료 제올라이트로 만든 탈취제를 국내에 최초로 출시하였습니다. 이후로 제조공장을 설립하고 자체 생산을 통해 100여개의 친환경 생활용품을 출시/판매하며 지구를 위한 비지니스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왔습니다.
2011년에는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여 다양한 기술 개발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20여개의 특허를 취득하였습니다.
보유 기술을 활용하여 2013년 USB케이블로 충전이 가능한 충전지 ‘라이토즈'를 출시하였습니다. 라이토즈는 폐건전지를 1/1000으로 줄여 환경보호 및 자원절감에 공헌하는 제품으로 한국에서 ‘최고의 녹색제품'으로 선정 되었으며, 전세계 250여개 언론매체에서 보도되었습니다.
우리는 18년 동안 사람과 지구가 지속가능한 삶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기술 개발과 비지니스를 진행해 왔습니다.
친환경 임팩트를 실현하고자 많은 제품과 서비스를 시도했고, 때로는 조금의 성과를 그리고 한계도 경험하였습니다. 2023년 지금, 지구는 우리에게 분명히 경고하고 있습니다. 기후 전문가들은 앞으로 10년 안에 우리는 돌이킬 수 없는 기후위기의 임계점에 도달한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2030년 이후의 우리의 삶은 생존을 위한 삶이 된다고 경고합니다. 우리는 이런 현실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무엇이라도 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새로운 희망을 발견하였습니다. 우리 연구소에서 개발한 합성물질 O2 BAND에서 발산하는 에너지가 동력기관에 반응하는 것을 찾아낸 것입니다. 이 효과는 결론적으로 차량 엔진의 연소효율을 높여주고 배기가스 배출량을 줄이게 됩니다.
우리는 이 제품을 통해 최대치의
친환경 임팩트를 만들기 위한 방법을 고민했습니다.
그렇게 1+1챌린지를시작했습니다.
지구와 우리의 미래를 위해 올바른 행동을 한 개인들에게 무상으로 O2밴드를 제공합니다.
그리고 우선적으로 필요한 개인에게도 무상으로 O2밴드를 제공합니다.
친환경 임팩트를 만들기 위해 판매가 아닌 '행동'을 받기로 했습니다.
전세계의 개인들의 1+1챌린지 참여를 이끌어 기후위기를 100% 해결하겠습니다.
